방배2동의 바통을 이어받아 5/11(화) 오늘은, 서초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용허리공원으로 왔습니다.
용허리공원은 서초구에서 개최했던 '서리풀 페스티벌 - 반려견 축제'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공원 옆에 길마중길이 이어져있어 산책하기에도 그만인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반려인들과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농구코트와 스탠드, 운동기구가 중심이 용허리공원은
소독과 오일스테인이 메인 활동입니다! 으샤으샤!!
와!! 그런데 말입니다.
이 스탠드 규모가 엄청나네요. 그래도 열심히 오일스테인을 발라봅니다.
쨍~한 햇살에 금새 말랐지만, 오일스테인 재료가 소진되어
다음 기회를 엿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커밍순~!!
오늘은 클린싹싹 활동 후 두 조로 나누어 길마중길과 서초2동 골목길로 줍깅 gogo!!
지구돌봄×이웃돌봄×서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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