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홍보봉사단 착한안테나가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 외에도 다른 지역 봉사활동이나 공익활동을 취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번째로 서울시 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레드엔젤을 만나봤습니다!
레드엔젤은 서울시 관광명소들에 관광객, 특히 외국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빨간옷을 입고 계시는 분들을 말하는데요, 특히 이 일이 안내 직원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루어 진다는 점이 저희 안테나의 흥미를 끌었답니다!
또한 한국 방문시 외국인의 가장 큰 불편이 '소통의 불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에 대해 레드엔젤이 어떤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궁금해졌고 결국 직접 착한안테나가 신사역으로 나가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재밌는 영상으로 담았는데요, 그럼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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