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평범한 주부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여성장학클럽 '홀씨'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역사를 담은 회보를 발간하고, 더 많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김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본문>
여성장학클럽 '홀씨'는 2006년 6월 23일 출발해 2007년 첫 장학금 전달 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 1백 21명의 학생에게
1억 8천여만 원의 학비를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은 회원들의 회비와 함께 일일 카페와 상설 알뜰 매장 수익금 등으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홀씨의 지난 10년을 담은 회보에는 회원들의 소회와 장학생이 전하는 감사의 마음,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회비의 쓰임까지.
홀씨의 역사와 현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출처] '홀씨'처럼 퍼지는 나눔의 기운 10년째 - 현대HCN|작성자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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