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3(금) 한겨레
지난 달 24일 오후 3시 서초구 잠원동 가정어린이집인 새싹 어린이집에 특별한 선생님, '마마보노'가 왔다. '마마보노'는 엄마를 이르는 '마마'와 재능기부를 뜻하는 '프로보노'의 합성어로, 어린이집에 재능기부 교육 봉사를 펼치는 서초구 주부들을 말한다.
'알립니다 > 언론 속 서초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 HCN서초방송_직업인들의 재능나눔 '서초꿈멘토' (0) | 2016.06.24 |
---|---|
[신문] 2016년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 기술봉사 및 워크샵 개최 (0) | 2016.06.21 |
[신문] 서초구, '타운홀 미팅'으로 지역현안 해결 (0) | 2016.06.21 |
[신문] 서초 자원봉사자 릴레이 인터뷰 31th, 외교부 영사콜 자원봉사팀 (0) | 2016.05.30 |
[신문] 서초 자원봉사자 릴레이 인터뷰 30th, 숲 해설활동가 표승철씨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