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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언론 속 서초센터

[신문] 학부모는 비용부담 없고, 재능기부자는 보람있고

2016. 6. 3(금) 한겨레        

 

지난 달 24일 오후 3시 서초구 잠원동 가정어린이집인 새싹 어린이집에 특별한 선생님, '마마보노'가 왔다. '마마보노'는 엄마를 이르는 '마마'와 재능기부를 뜻하는 '프로보노'의 합성어로, 어린이집에 재능기부 교육 봉사를 펼치는 서초구 주부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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