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서초구에서 진행되었던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 현장에 착한 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
시작 전에 간단하게 환경, 나눔에 대한 교육을 받고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부모님의 개입이 없이 청소년 스스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활동했습니다. 물건의 진열부터 홍보, 판매, 흥정까지 모두들 활기차게 벼룩시장에 임했는데요, 행사의 마지막에는 수익금의 50% 이상 기부까지 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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