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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기업V 이야기

[현장속으로] 신한은행 마을로 간 기업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

 

마을로 간 기업 "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신한은행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활동을  6회기 계획하여 8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토)에는 3번째 활동으로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  자원봉사활동을 반포종합운동장 및 반포천에서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신한은행 임직원 150명과 반포권역 자원봉사캠프, 친.하.자 봉사단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반포천 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푸른 서초 가꾸기 활동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EM을 활용한 흙공을 만들어 반포천에서 하천 오염물을 제거하는 활동과 하천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세재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도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 러브켓만들기(학용품 주머니),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신한은행임직원들과 진행하며

만들어진 러브켓 주머니, 친환경 세재, 클레이 비누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