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커피만 마시러 가세요?
방배동 작은 카페 '카페푸로'는 매월 1회, 색다른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손바느질 봉사활동인 '포근해U_위로인형 만들기'를 하기 위해 작은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카페 사장님은 작은 공간이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아쉬워 하시며, 기꺼이 공간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지역주민이 오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의 공간이 자원봉사활동으로 또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Photo by 착한사진가 변예영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서초임팩트스토리 #사진의소리 #플랫폼 #공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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