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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지금, 마을이야기

[캠프]힐링 워크숍_돈의문박물관마을 투어와 덕수궁 달빛기행

낙엽이 보입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은 나들이의 계절이죠~!

코로나 사태로 3년간 진행되지 못했던 '자원봉사캠프 힐링워크숍'이 

드.디.어! 진행되었습니다!

(얼마나 감회가 새로운지 몰라요)

위드코로나 시대인만큼,

안전한 힐링워크숍 진행을 위해 반나절 투어로 떠났습니다. 

돈의문 박물관 투어는 서초2동, 서초4동, 방배2동, 방배3동, 양재1동, 양재2동 캠프가~

덕수궁 달빛기행은 서초3동, 방배본동, 방배1동, 방배4동, 반포본동, 반포3동, 반포4동, 잠원동, 내곡동 캠프가~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김유미 센터장님, 정혜진 팀장, 김은희 주임의 인사말로 시작합니다.

오래 기다린만큼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캠프 활동가분들도 얼마나 설레하셨는지 모릅니다 >.<)

특별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캠프별 미션이 있기에★

활동가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자, 실무진들도 꼼꼼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돈의문박물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순서,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코바늘 대신 손가락을 이용하여 코를 뜨듯 양말목을 이어갑니다.

예정된 시간은 50분이지만, 역시!! 캠프 활동가분들, 손이 날랩니다!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으쌰으쌰!

서로 도와가며, 예쁜 작품을 만들어 갑니다~

왼(양재2동)/오(양재1동)
왼(방배2동)/ 오(서초4동)

짜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센스있는 직원분들의 준비 덕분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고~

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 제품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일석이조!)

 

돈의문 박물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순서, '돈의문 박물관 마을 미션투어!'

방법 ▶ 장소에서 미션에 따라 단체사진 찍어 밴드에 업로드하기!

새문안극장에서 매점 주인과 매표소 직원이 되어 보고, 

돈의문 구락부에서 윌리엄W 테일러가 판매한 자동차도 구경하고, 

서대문사진관에서 다같이 하트포즈로 사진찍기~

서궁카페에서 음료들고 단체샷 찍기~

 

캬~ 바쁘고 즐거운 마을 투어 미션!

이렇게 신명난 코스 보셨나요 ㅎㅎ (머리를 맞댄 직원들에게 다함께 박수를, 짝짝짝!)

활동가분들이 얼마나 신이 나셨는지 모릅니다. 룰루 랄라♬

여러분들도 다음에 돈의문 박물관에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들이 정~말 많습니다>.<

미션엔 없었지만, 이렇게 재미난 컨셉의 사진도 찍어주신 방배3동 활동가분들에게 박수를!! ㅎㅎ

 

단체사진도 찰칵!

아쉽지만, 돈의문박물관 투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끝으로 오늘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을 기약해요. ^^

 


저녁에는, 덕수궁 달빛기행 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저녁 활동도 시작되었어요.

김명자 캠프장님의 깜짝선물 ★

캠프별로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의 물결이....ㅠㅠ)

달빛기행을 마치고도, 센터와 캠프 활동가분들에게 맛있는 와플도 사주셨답니다 ★

한 분, 한 분, 마음써주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본격적인 덕수궁 달빛기행 시작~!

아름다운 고궁을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

 

말이 필요없는 경관입니다.^^

특별히 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이 더해져 선조, 고종, 덕혜옹주의 이야기도 들으며

시대적인 이해와 고궁의 아름다움을 한 몸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설 중간에 깜짝 퀴즈도 준비하였는데요, 활동가분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은 센터의 마음이었습니다 ♥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설거지 디쉬바와 삼배수세미 등으로 준비한 선물인 것은 안 비밀!)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을 듣는 활동가분들의 모습입니다.

캠프 활동가 분들은 연령대가 높은 편이어서 몇 시간 걷는 활동이 힘들진 않으신지,

무릎이 불편하진 않으신지 신경이 쓰이기도 했는데요,

'괜찮다', '즐겁다' 하시며,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습에 준비한 실무진들의 마음도 뭉클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찰칵!

미리 준비한 호롱 덕분에 더 예쁜 추억으로 간직될 '덕수궁 달빛기행'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이에요. 이제 모두 집으로 귀가합니다.

오랜만에 진행된 힐링워크숍이 우리 마음속에 좋은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더 힘내서, 마을을 위해 열심히 뛰어보아요! 화이팅!

 

 

* 본 글은 착한안테나의 도움을 받아 취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