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붐업팀이 제안하는 코로나 시국 여름휴가동안 건강과 취미 두 마리의 토끼 잡기!!
두 팀으로 나누어서 코로나 시국에 적합한 두 가지 취미 생활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첫 번째 팀(박혜지 전찬일 박지원)
반포한강공원에서 쓰레기도 줍고 조깅도 하고!
2) 두 번째 팀(정수진, 오명원, 김윤아)
원데이 클래쓰-강남 인근 카페에서 드로잉 엽서 제작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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