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과 어울리는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들려드리려합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고, 관계속에서
내가 상대에게,
또 상대가 나에게 다가와 가치있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꽃'을 통해 이웃,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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