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함께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또 위로가 됩니다.
너무 가깝기에 자주 전하지 못한 고맙다는 표현.
오늘 한 번 전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여러분의 앞날에도 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유자효 시인의 '꽃길'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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