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드릴 시는 정현종 시인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소소한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나요?
욕심에서 벗어나, 주변환경과 또 여러 사람들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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