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드릴 시는 허형만 시인의 '영혼의 눈'입니다.
시의 내용처럼 맹인가수가 소리를 통해
세상의 빛을 보여주며 영혼의 밝음을 보여주듯,
멋진 목소리로 재능나눔을 실천해주신 국혜숙 선생님과 같이,
여러 작은 실천이 모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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