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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지금, 마을이야기

혼자서는 작지만 함께하면 환해지는 반딧불이처럼! 주민들이 모여 봉사단이 되었어요~

행복한 서초구를 위해 민이 만드는 원봉사, 행복주자!!!

 

2016년 방배 3동 반딧불이 봉사단에 이어 두 번째로~

살기 좋고 편리한 동네, 주민이 만드는 행복마을을 위해 방배4동 주민들이 모여 반딧불이 봉사단이 되었습니다!



 

반딧불이라는 이름처럼 혼자서는 작은 불빛이지만 함께하면 온 세상을 밝히는환한 빛이 되는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아 선서도 크게 외쳤습니다.



 

즐겁게 마음을 다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반딧불이되는 환한 곳이 되기 바랍니다.”


자꾸자꾸 찾고싶고 늘 책임감이 투철한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이웃들이 모여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의 샘터가 될 것입니다.”

 


 

내가 꿈꾸는 반딧불이는 어떤 곳일지 모두 함께 한마디를 적으며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