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목) 조선일보
<사진: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착한안테나>
낡은 담벼락이 달라졌어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두산중공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앞서 인근 서초동성당 담장도 벽화로 채웠다. '주변에 낡고 낙서투정이인 옹벽 등이 많으니 거리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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