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모의 사랑 나누기, 재능나눔공연' 봉사단 운영 10년에 무슨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부모 손에 이끌려 봉사를 시작했던 초등학생은 대학생 또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뜻깊은 활동을 하기 위해 무작정 나섰던 부모님들은 악기를 배우고 사진을 배워 전문가 수준의 공연과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봉사활동 현장에 감동과 사랑이 있었겠지요~~
아리모의 사랑나누기 1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기념행사에 자원봉사센터도 함께 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답니다. 가족회원 중 현재 외국 유학 중인 김아영학생은 첫 음악 앨범인 '나의고백' 음원 수익금 전액을 어머니를 통해 기부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거진 [오늘의 한국]2015.1.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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