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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지금, 마을이야기

[반딧불이]권역별 역량강화 교육

서초구 공동주택 밀집구역에 위치한 반딧불센터

그곳을 매일 지키고 있는 '반딧불이봉사단'

모두 알고 계시죠?

 

반딧불이봉사단은 매일 다양한 주민들을 응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성인지 감수성'을 리마인드하고, '평등한 소통'에 집중하여

12/3(수) 방배권역, 12/4(목) 서초·양재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2/3(수) 방배권역 반딧불이봉사단(방배1동,방배2동,전원마을,방배4동)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서 지난해 배웠던 '성인지감수성' 실습활동인

'성차별적인 언어 찾기' 내용을 복습중이네요!

 

"남자가 울긴 왜 울어"

"여자애답게 조신해야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성차별적인 언어를 알고

이를 평등한 언어로 바꿔보기,

가장 중요한 아동의 신체적 경계성을 존중하기까지!

 

공동육아공간을 운영하는 반딧불이봉사단에게는

아동을 응대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자 이제 오늘의 교육인

'평등한 소통법'으로 들어가볼까요?

 

이번 강의는 '피스모모' 시민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STEP 1. 감정 카드를 고르고 1:1 짝꿍과 소통하기

 

 

왜 이 감정 카드를 골랐나요?

다른 반딧불센터의 봉사자들과 만나며

서로 소개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TEP 2. 조별로 모여 제시 주제로 소통하기

 

이번엔 삼삼오오 조별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엔은 특별히 조원들이 경청할 때와 경청하지 않을 때 2가지 상황으로 역할극을 진행해보았습니다.

 

경청할 때는 서로 고개도 끄덕여주고 눈도 마주치며 맞장구를 친 반면,

경청하지 않을 땐 딴 짓을 하거나, "에이 그건 아니야~" 상대방의 말에 반박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경청할 때는 기분 좋게 대화가 오갈 수 있고

그렇지 않을 때는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통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북적북적 하하호호 방배권역 교육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서초·양재권역에서도 이어졌습니다

 

12/4(목) 서초·양재권역 반딧불이봉사단(서초1동,서초3동,양재2동)

 

 

서초, 양재 반딧불이 선생님들에게도 성인지감수성 리마인드는 필수!

 

 

감정 카드를 고르고

 

 

이야기를 나누고 경청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며 교육이 무르익어 갑니다.

 

 

서로의 대화를 들어주기도, 들어주지 않기도 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다시 한번 평등한 소통을 위한 자세를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반짝 반짝 반딧불이봉사단 ★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