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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이달의 소식

[서리풀페스티벌]서리풀 러너스 '함께 뛰다'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는 Runner와 Learner의 중의적 의미로 축제를 위해 달리고, 축제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부터 29세까지 청년 대상이며,

부스운영, 객석지원, 통역, 행사지원 네 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따사로운 가을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뛴 서리풀 러너스의 모습 함께 보시지요!

부스운영팀
포토존, 놀이기구존에서 활동하며 어린이, 가족 참여자들의 원활한 현장 체험을 지원하였습니다

 

 
 
 
​행사지원팀
지상최대 스케치북 등 어린이,시민들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행사와 함께 뛰었습니다
 
 

 

통역팀
다국적 축제임에 따라 종합안내소, 어린이 미아방지안내소 등에 배치되어 외국인 참여자들을 지원하였습니다

 

 
 

 

객석지원팀
음악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인 만큼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연현장 곳곳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팀별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러너스는 바로 떠나지 않습니다.

활동 소감을 나누고, 아쉬웠던 점, 보완해야 할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일간 발로 뛰어준 서리풀 러너스, 그리고 서리풀 러너스의 활동을 물심양면 서포트해 주신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다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활동에 임해준 러너스에게 박수! 👏👏👏👏👏👏

9월의 마지막 주말을 봉사활동으로 불태운 서리풀 러너스!

서리풀페스티벌의 청년 봉사단 1기인 만큼 그 의미가 더 깊은데요, 앞으로 2기, 3기로 이어지는 서리풀러너스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취재:착한안테나 13기 신희주]

 

https://youtu.be/Xtx11VJAZ1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