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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재능나눔 이야기

[풀뿌리봉사단]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 HOT한 풀뿌리의 여름!

올 여름 정말 너무너무 더워서 어쩌지 못하는 여름이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도 풀뿌리봉사단 분들은 더위를 이기고 더 핫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풀뿌리의 여름 이야기 한 번 보실까요?

 

 

코로나 이후 쉬었던 약손힐링봉사단(단장 이완우)이 다시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약손 요법 재능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한 안마가 아닌 혈을 짚어서 몸을 회복시켜주는 약손힐링봉사단의 활동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날이 더우니 더욱 더 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방배데이케어센터에서 서리풀 예술단 (단장 최기출)의 멋진 공연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음악으로 힐링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반포자이앙상블은 새빛바울의집에 계시는 이용자 분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시각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더욱 더 청각이 발달되신 분들에게 맞는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아트팀은 반포자이 아파트 행사에 참여하여 반포자이 주민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매우매우 좋아한 활동입니다.

 

더운 날에도 풀뿌리봉사단의 활동은 정말 HOT HOT 했습니다.

 

내년 여름은 덜 덥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