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리풀 봉사학습 실천학교를 이끌어 온 멘토분들과 1년 활동을 공유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그러하지만 올해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천학교 프로그램 리뉴얼 하여 진행하는 과정이 있어
더욱 멘토들이 애를 써주셨는데요.
그 마음을 담아 짜라란~ 수고하신 멘토들과의 연말 파티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토닥토닥 해봅니다.
한 해 담당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돌아보고 소회를 나누어 봅니다.
아쉽게 내년에 담당이 변경된다는 소식을 전하였는데,
미리 알고 계셨던 팀장님이 담당자인 김은희 주임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So Sweet~♡
서리풀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의견을 묻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더욱 봉사자분들, 담당자가 애틋한 활동인 것 같습니다.
내년 활동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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