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국민은 또 한 번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수해와 감염병이라는 재난 속에서 모두가 당황하고 있을 때 빛을 발한 것은 바로 자원봉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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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하고 위험한 재난재해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었다. 바로 '자원봉사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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