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차 한 잔을 식혀가며 천천히 음미하는 것처럼
가끔은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던 새로움이 보이겠지요.
오늘은 허영자 시인의 '완행열차'
시를 감상하시면서 여유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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