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드릴 시는 이근배 시인의 ‘살다가 보면’입니다.
살다가 보면
‘왜 하필이면 나야!’하고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실패, 좌절에 눈물 흘리는 일,
사랑했으므로 이별해야하는 경우 등
그때 당시에는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살다가 보면 지난날의 모든 가슴앓이가
별거 아니었음을 깨닫곤 합니다.
그것 또한 우리네 인생이자 삶의 일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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