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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언론 속 서초센터

[신문]서울시-내 손안에 서울_마스크 기부하고 '착한 면마스크 세트' 받았어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 봉사 준비를 참 철저히 잘 준비하였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 쪽 역사, 3호선 남부터미널 역 1, 2번출구 쪽 역사,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쪽 역사 안에서 진행했다. 필자는 세 곳 모두 방문했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젊은 층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안내를 하는 모습이나 마스크를 건네주는 모습이 반듯해서 참여하는 사람들도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자원봉사자의 수도 많아서 캠페인 진행 속도도 빨랐다.

양재역 '착한 마스크 캠페인' 현장. 자원봉사자 여러분 최고! 반드시 코로나를 이겨내자 등 시민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 ⓒ이영남

공적마스크 부족 현상으로 공적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마스크 재고량을 검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공개되었다. 공적마스크 판매 안정화를 위해서 잘 만들어진 앱이지만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앱 접근성이 쉽지 않아서 여전히 공적마스크 구매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구청, 주민센터나 자원봉사자들이 정보취약계층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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