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 봉사 준비를 참 철저히 잘 준비하였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 쪽 역사, 3호선 남부터미널 역 1, 2번출구 쪽 역사,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쪽 역사 안에서 진행했다. 필자는 세 곳 모두 방문했다.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젊은 층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안내를 하는 모습이나 마스크를 건네주는 모습이 반듯해서 참여하는 사람들도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자원봉사자의 수도 많아서 캠페인 진행 속도도 빨랐다.
공적마스크 부족 현상으로 공적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마스크 재고량을 검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공개되었다. 공적마스크 판매 안정화를 위해서 잘 만들어진 앱이지만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앱 접근성이 쉽지 않아서 여전히 공적마스크 구매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구청, 주민센터나 자원봉사자들이 정보취약계층을 위하여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알립니다 > 언론 속 서초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서초뉴스 외1 (0) | 2020.03.30 |
---|---|
[신문]서초타임즈_필요한 사람 위해 마스크 양보하겠다. 발길 이어져 (0) | 2020.03.27 |
[방송]ARIRANG NEWS_How the Unity Spirit of Koreans Helps Overcome Corona Virus (0) | 2020.03.25 |
[뉴스]생생TV_봄 꽂길 - 양재역에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 (0) | 2020.03.23 |
[신문]베이비뉴스2_"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해요" (0)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