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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

[현장속으로]'오 마이 베이비'와 함께한 은행공원 바자회

'오 마이 베이비'와 함께한 은행나무공원 바자회 


2014년부터 매달 둘째 주 금요일이면 서래마을의 은행나무공원에서는 바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들을 파는 것이 일반적인 바자회이지만, 은행나무공원 바자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만든 것들을 파시는 분도 종종 있으며 자신의 수익금을 기부를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수제 청이나 잼 혹은 핸드 메이드 악세사리 등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파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기부금으로 반포 4동 봉사 캠프에서는 노인정이나 동사무소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인정에 필요한 공기청정기나 동사무소 내에 쾌적함을 위해 필요한 기구들을 구매하는 데 바로 이 기부금이 아주 단단히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반포4동캠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 바자회 모습>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과 가방을 가지고 나오신 봉사자분과 흥정하시는 지역 주민>




- 셋째주에 다시 한 번 열린 바자회

착한안테나가 바자회를 취재하러 나간 날은 17일 셋째주 금요일이었습니다. 분명히 지난 주에 열렸을 텐데 대체 이번 주에 바자회가 왜 또 열린 것일까요? 사실 이번 주에 바자회가 재개한 이유는 지역주민인 연예인 정시아씨의 가족이 '오마이베이비(SBS 토요일 예능)'라는 육아 프로그램 촬영 차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에 참여하여 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통하여 저희 서초구 자원봉사 캠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자회도 홍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바자회는 일주일 만에 다시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미 바자회가 열렸던 만큼 자신에게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을 파시는 분들 보다는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이나 실제로 판매하는 물건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바자회 물품들의 질이 평소보다 더욱 높아졌답니다.


<직접 만드신 수제 잼과 청>


<원래 판매하시는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가지고 오신 모습>



정시아씨네 가족도 아이들이 금방 성장하기 때문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거나 거의 사용하지 않은 장난감, 옷 그리고 유아 용품 등 굉장히 좋은 물건들을 많이 가져 오셨고 실제로 귀여운 아이들의 인기 덕에 대부분의 물건이 다 판매되었습니다. 그 좋은 물품들을 판매하시고 얻은 수익금을 아이들과 함꼐 전액 기부를 하면서 예외의 셋째 주 은행나무공원 바자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직접 판매를 하며 경제와 기부에 대한 개념을 형성한 준우&서우 남매


<자신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큰 마음 먹고 판매하는 서우의 모습>


<직접 판매를 하고 직접 수익금을 기부함에까지 넣은 정시아씨네 가족>



앞으로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마다 바자회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 이 바자회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봉사자분은 저희 서초구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나 반포4동캠프에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당일날 불참을 방지하기 위하여 참가비용을 5천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