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줌마랑 같이놀자' 밴드 공연이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인의 재능나눔으로 주민들과 벼룩시장 참가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지인들과 취미로만 치던 기타, 날씨 좋은 날 마을 공원에 나와 연주하니 주민들이 하나 둘 나오기도 하고, 박수도 쳐주어 주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주민들의 얼굴에 퍼진 미소가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 주는 오후였습니다.
'임팩트스토리 > 재능나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향한 대화의 창 ‘서초꿈멘토’ (0) | 2016.07.25 |
---|---|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립국악원의 토요국악동화에 다녀왔습니다. (0) | 2016.07.18 |
나를 깨우는 두시! 자원봉사, 인문학을 만나다 (0) | 2016.06.01 |
출퇴근 하는 회사원만 직업인이 아니란다~ (0) | 2016.05.31 |
[낭만서초_서초구청데크] 양재색소폰동호회 (0) |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