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우리 이웃봉사단의 활동은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면서 하셔야 할텐데 늘 열심히 하셔서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우리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봉사활동 자랑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엔 어떤 이웃봉사단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시죠~
스스로 기획해서 의미있고 함께여서 즐거운 이웃봉사단 아자~
벼룩시장 & 여름나기 부채 100개 만들기
네이처힐 5단지는 활발하게 이어지던 벼룩시장이 코로나로 인해 안타깝게 중단 되었고, 섬들그린공원의 벼룩시장을 다시 활성화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웃봉사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여름나기 부채 100개를 만들어 경로당, 어린이집,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에 나눔을 하였고, 벼룩시장이 끝나면 청소년들과 함께 아파트 및 공원 주변 줍깅으로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시험기간인데도 우리 청소년들이 끝나는 대로 와서 도와주고 봉사해 주고 기특함에 감사감사 ^^ 처음하는 이웃봉사단 답지 너무 잘 해주셔서 또 감사감사 ^^
행복정원 조성 & 어르신 추석 간식 전달
'행복 정원' 맛집이 어딘지 들어보셨나요? 바로 LH서초3단지 입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풀이 무성했던 화단에 예쁜 꽃을 심으면서 행복정원이 조성되었답니다. 올해는 당근마켓에서 항아리를 구해서 더 예쁘게 꾸몄어요. 지나가는 주민분들도 저절로 미소를 지으면서 힐링의 공간으로 행복정원을 가꾼 이웃봉사단 선생님들의 그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하며 행복감을 느끼며 서로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화채나눔 & 자수 손수건 만들기
양재우성은 3년차 이웃봉사단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를 몸소 보여주고 계세요. 활동이 너무 많다고 줄여서 진행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다양한 활동을 하셨어요.
단지 주변 줍깅부터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화채나눔, 직접 뜬 삼베 수세미와 한땀한땀 수 놓은 자수 손수건 나눔, 업사이클 활동으로 반려식물 나눔, 이웃화합 축제에서는 보물찾기와 주물럭 비누 체험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이웃봉사단 활동이 힘들지만 세대를 아울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 참여할수 있고 그로 많은 분들을 알아가게 되고 아파트가 더 활기차게 변화는 모습을 보시면서 더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양재우성 선생님들 화이팅!!!
이키즈 & 챌린지 북 활동
아파트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웃'을 주제로 한 <미션북>을 만들어 이웃이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인사하는 사이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이웃'으로 인식되기를 바라며 이웃봉사단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아이들 활동이 많아서 그런지 사랑스런 아이들의 그림과 글이 어른들의 마음을 녹이네요~
이웃화합 축제 때 우리아이들의 미션북이 전시되었답니다. 아이들의 글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드디어 8개 이웃봉사단 활동 소개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서초구 이웃봉사단 활동의 하이라이트 이웃화합축제 소식이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