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과 12일, '오디움 박물관'에서 우수자원봉사자 인정행사가 진행된다하여 착한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



오디움 박물관은 최근 서울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문화 공간 중 하나인데요.
특별히 서초구에서 활동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해 휴관일임에도 흔쾌히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봉사자분들은 작게는 300시간, 많게는 1,000시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들입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평소에도 문화공연 티켓 나눔 등 다양한 감사·인정 사업인 '행복플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우수자원봉사자분들을 맞이하는 설레는 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센터는 봉사자분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전세버스를 대절하여 박물관까지 안전하게 모셨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이자 서전문화재단 고문으로 이번 행복플랜을 위해 힘써주신 유종균 운영위원장의 따뜻한 환영 인사로 우수봉사자를 맞이하였으며 전문 도슨트와 함께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박물관의 아름다운 인테리어, 깊은 역사를 간직한 스피커 sound, 그리고 전문 도슨트의 품격 있는 해설이 어우러져 봉사자분들의 노고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서초구와 함께 조성한 정원투어로 이어졌는데요, 우수봉사자와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날씨또한 매우 화창했습니다!
정원에 설치되어있는 악기에 조약돌을 넣어보기도 하고 설명도 들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순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현장이었으며 웅장한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해설에 몰입하며 뜻깊은 시간을 기록하셨습니다. 특히 도슨트께서 우수자원봉사자분들을 위해 특별히 선곡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감상실 안에 울려 퍼질 때는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을뿐인데 너무 좋은 공간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참여자의 소감을 듣고 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우수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봉사의 여정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취재:착한안테나 15기 하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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