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착한안테나입니다! ✨

무더운 여름, 서초구청 대강당에
아주 특별한 영웅들이 모였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 활동이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폭염과 기후위기 그리고 기후약자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한 시원한 마음까지
직접 전해보는 시간!
그 따뜻하고도 시원했던 현장을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

🦸♂️ 우리 동네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이번 ‘폭염구조대’ 활동은
가족봉사자들과 프로젝트리더, 센터 직원, 착한안테나가 함께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이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출석 확인부터 자리 안내, 활동 물품 준비까지
프로젝트리더와 센터 직원들이 함께 움직이며
가족봉사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답니다 👐

참여자들은 조별로 자리에 앉아
오늘 함께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곧 웃음과 박수로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폭염구조대 활동!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개와 함께
오늘 활동을 이끌어갈 프로젝트리더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밝은 인사와 함께
참여자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모였는데요!


프로젝트 리더 유지화 리더님께서
가족봉사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의 흐름과 의미를 차근차근 안내해주셨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가장 먼저 진행된 순서는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______ 단어를 좋아하는 ______입니다”라는
문장에 맞춰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적고 자기소개했는데요.



행복, 밥, 여행 처럼
각자에게 힘이 되는 단어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은
오늘 하루 함께할 조 이름 후보가 되었답니다! 🤗
조원들은 서로의 단어를 살펴보며
“우리 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뭘까?”
함께 이야기하고 투표하며 조 이름을 정했습니다.



이어진 이름빙고 시간에는
각 조 이름을 빙고판에 적고
불리는 이름을 들으며 신나게 참여했는데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층 더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일상 속 영웅을 찾아보다!

이번 활동의 주제는 바로 ‘영웅’이었습니다.
영웅이라고 하면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지만 이날 우리가 함께 찾아본 영웅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택배기사님, 경비원님, 교통안전지도사님,
소방관님, 선생님, 가족, 친구, 이웃까지!

우리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동네의 영웅이었답니다!
참여자들은 영상을 함께 본 뒤
“나의 일상 속 영웅은 누구일까?”를 떠올려보고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 조와 어울리는 ‘영웅핑’을 찾아라!

이날 활동에는
아이들도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영웅핑’인데요! 🦸♀️
폭염구조대의 마스코트 ‘시원이’와 함께
여러 가지 마음을 가진 영웅핑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토닥토닥 위로를 전하는 토닥핑,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하츄핑,
행복을 만드는 해핑,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핑,
웃음을 나누는 방글핑,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핑,
용기를 전하는 아자핑까지!


참여자들은 자신이 떠올린 영웅과 닮은 영웅핑을 찾아보고,
우리 조 이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핑도 함께 골라보았습니다.



프로젝트리더 분들이 각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활동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옆에서 함께 도와주셨는데요 👏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각 조가 선택한 영웅핑을
몸동작으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워하던 참여자들도
가족과 조원들이 함께하자 금세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영웅의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아주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 폭염 속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

이제 폭염구조대의 첫 번째 임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기후약자와 우리 주변 이웃에게 전할 부채 만들기
활동이었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폭염이 가장 힘드실 분은 누구일까?”
“나는 이 부채를 누구에게 전달하고 싶을까?”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한 부채 하나,
이웃에게 전할 부채 하나를 정성스럽게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부채 위에는 예쁜 냅킨아트가 더해지고,
그 위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담겼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심조심 부채를 꾸미고,
가족들은 옆에서 도와주며 함께 완성해갔는데요.

💌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까지 꾹꾹 담아!

부채 만들기와 함께
이웃에게 전할 편지 쓰기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이웃을 떠올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내려갔는데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진심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를 떠올리고,
그 사람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가족 모두가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오늘부터 우리는 폭염구조대!

활동의 마지막은
폭염구조대 임명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선언문을 읽으며
오늘의 활동을 마음에 새겼는데요.
하나! 나는 나 자신을 무더위로부터 잘 지키겠습니다.
둘! 나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셋! 나는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일상 속 영웅을 찾고, 우리도 누군가의 영웅이 되어보는 시간을 보낸 봉사자분들!
그 모습이 정말 든든하고 멋져 보였답니다. 💪
📸 활동을 마친 뒤
프로젝트리더들의 이야기



가족봉사자들의 활동이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현장을 이끌어준 프로젝트리더들이 모여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리더들은
가족봉사자들이 활동에 몰입하던 순간,
아이들이 직접 만든 부채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던 모습,
그리고 이웃을 떠올리며 편지를 쓰던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누군가의 참여를 돕는 사람 역시
또 다른 의미의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의 멋진 활동을
착한안테나가 응원하겠습니다! 🌞🦸♀️
[취재 : 착한안테나 15기 유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