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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기업V 이야기

[마을로 간 기업]현대산업개발과 함께하는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

 

아직 추위가 가시진 않았지만, 기업봉사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을 진행하였는데요, 

현장에 착한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는 EM흙공 제작 및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 두 가지로 진행되었는데요,

활동 시작에 앞서서 프로젝트의 필요성 및 추진배경을 참가자분들께 설명하는 이슈와 공감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슈와 공감 진행 후 드린 후 EM흙공을 제작했습니다.

EM흙공을 하천에 넣으면 수질개선을 할 수 있고 하천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공을 제작했습니다.

 
 

만들어진 EM흙공은 발효를 위해 보관하고 기존에 만들어둔 발효된 흙공을 던지기 위해 반포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왕 이동하는거 그냥 갈 수 없지요?

주변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이동하였습니다.

 

 

임직원이 한데모여 EM흙공을 던졌습니다.

 

흙공을 던진 후 플로깅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변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플로깅활동을 끝으로 활동 종료 되었는데요,

활동 마친 후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취재:착한안테나 14기 이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