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지금까지 소개된 서초구 이웃봉사단이 궁금하다고요?
위 게시글을 클릭하여 확인해볼까요~?
올해 서초구에는 총 11개의 이웃봉사단이 구성되어
각 아파트별로 필요한 활동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웃봉사단 중 아홉 번째, 그린맘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어떻게 만나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아래 카드뉴스를 집중해주세요!
우리는 이렇게 모였어요!
'그린맘' 봉사단은 서일초등학교 학부모, 청소년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빌라의 빈 화단과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나눔하고자 이웃봉사단으로 모였습니다.
이런 활동을 해요!
카네이션 화분 전달과 텃밭 가꾸기를 통한 작물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하였습니다.
또 바질을 키워 바질페스토 레시피를 공유하여 지역 이슈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린맘이 생각하는 이웃이란?
희노애락(喜怒哀樂) 이다
가까이 있으면서 기쁠 땐 같이 웃고,
노여워 하거나 슬퍼할 땐 보듬어 다독여 주고,
즐거움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이웃이라 생각합니다.
이웃은 참 소중한 존재이자 삶의 단짝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잘 키워낸 그린맘 이웃 봉사단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이웃봉사단에 관심있으신가요?
서초구 내 아파트와 공동주택 주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답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을 기다립니다.
☎ 문의 : 02-573-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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