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에서는 2024년 총 11개의 이웃봉사단은
살기 좋은 서초,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위해 아파트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중 반포라클라스 아파트 봉사단은 지난 6월, 아파트 광장에서 벼룩시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벼룩시장에 참여한 10팀 중 7명의 어린이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져
지난 7월 6일(토) '어린이 봉사단' 활동에 대한 기획회의가 이루어진다고 하여
착한안테나가 그 현장에 살포시 다녀왔습니다.
좌) 왔다, 감! / 우) 하이키즈
관계가 삭막해진 현대사회에서, 이웃봉사단과 어린이봉사단의 활동으로
일상의 소통을 늘리고 나눔을 실천하며 배려하는 자세로
정겨운 동네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취재ㅣ착한안테나 13기 박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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