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는 정채봉 시인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벌써 ‘엄마’가 생각나고 그리워지지 않나요?
내일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가깝기에 더욱 더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꼭 한 번 전해보세요
'임팩트스토리 > 지금, 마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안테나-코로나19극복 콘텐츠②]코로나19의 무료함을 달래 줄 드라마/책/영화 추천 (0) | 2020.05.07 |
---|---|
[착한안테나-코로나19극복콘텐츠①]하이-five_<코로나19 살아남기-대학생활 편> (0) | 2020.05.07 |
[내가먼저IDO-마음처방전]생명방역을 위한 7가지 백신 (0) | 2020.05.04 |
[코로나에 대처하는 시민 제안]내가먼저IDO 4탄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녕 오디오'(10) (0) | 2020.05.04 |
[착한마스크 캠페인 영상]코로나19 함께 헤쳐나가요! 시민들과 함께한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