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제까지 시행될 정도로 마스크 수급이 참 어려운데요. 지역에서는 손수 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동 주민센터를 찾은 분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마스크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반포4동 김명자 자원봉사 캠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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