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시작된 ‘공감의 뿌리(Roots of Empathy)'는 초등학교 아이들 대상 사회정서적 역량 및 공감능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아기가 교사다‘라는 취지로 총 9회 아기의 성장을 관찰하고 아기의 감정돠 의도를 파악하도록 지도합니다.
이 체험학습에서 아기는 “교사”이자,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성찰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아쇼카 한국’에서 2019년 4월 서울∙경기의 6개 초등학교 12개 교실에서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을 시작됩니다.
이에 공감의 뿌리 강사와 함께 학교 교실을 찾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공감을 키우는 시간에 참여할 아이와 부모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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