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월)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호반건설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진행됐으며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투명한 우산에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는 반사 스티커 등을 부착해 안전우산을 만들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안전우산은 서초구 내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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