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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재능나눔 이야기

문화예술인의 재능나눔, <낭만서초> 강남역 스케치북 No.9 작은콘서트를 가다.

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시원하게 식혀줄 작은 콘서트가 이번 7월 22일 강남역 스케치북 No.9에서 열렸습니다.'나는 아티스트다!'라는 소제목으로 30분여가량 진행된 버스킹공연은 한배아트컬쳐스가 주최한 퓨젼국악공연이었는데요. 피리를 전공하고 있는 정신혜양이 본인의 창작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걸 지켜보다보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땡볕 아래, 많은 유동인구로 정신없던 강남한복판에서 벌어진 즐거운 축제! 그 현장을 착한안테나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