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팩트스토리/지금, 마을이야기

[2022 수해복구]8/16(화) 연휴 후 밀려 드는 전화

광진구 자원봉사자와 모래주머니와 함께 광복절 연휴를 보내고 난 화요일,

연휴동안 뉴스로 수해현장을 보고 봉사활동을 문의하는 전화가 밀려들었습니다.


기업과 단체, 대학생, 동아리부터

회사에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준 예산을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직장인,

제습기계가 있어 포항에서 무작정 출발했다는 봉사자분, 

친구들끼리 철인3종 경기를 했으니 힘쓰는 곳에 배치해달라고 일부러 부탁한 멋진 50대까지,

  

자원봉사자들을 적절하게 배치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요청하는 현장을 구청에서 취합하고 

좀더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담당자와 직접 통화하기로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현장을 직접 가본 뒤, 어떤 활동인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 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봉사자를 배치하는 것이 좋지만, 실제 재난현장에서는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대부분 동 주민센터에서 1차 답사를 한 곳의 상황을 듣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합니다. 

 긴급하게 요청하고, 바로바로 참여하고 싶어하는 봉사자를 잘 연계하는 것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하루라도, 그 무엇이라도, 복구에 힘이 되고자 

문의하는 분들의 마음이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오늘 모래주머니 만들기 활동OT는 체조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