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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재능나눔 이야기

착한안테나 8월 워크숍 미션 "안테나야 여름을 부탁해" ④ 임원&붐업팀_<여름이었다>

임원&붐업팀이 제안하는 코로나 시국 여름휴가동안 건강과 취미 두 마리의 토끼 잡기!!

 

두 팀으로 나누어서 코로나 시국에 적합한 두 가지 취미 생활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첫 번째 팀(박혜지 전찬일 박지원)

반포한강공원에서 쓰레기도 줍고 조깅도 하고!

 

2) 두 번째 팀(정수진, 오명원, 김윤아)

원데이 클래쓰-강남 인근 카페에서 드로잉 엽서 제작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영상보러가기 아래클릭!

https://youtu.be/6SASDuqW5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