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넘는 박달재~ 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오셨답니다!

 

 

"나, 돌아갈래~!" 영화 <박하사탕>의 기차씬 촬영지로 유명한 충북 제천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저희 서초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바로,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분들이였는데요!

(울고넘는 박달재로도 유명하지요~?)

서초구와 제천시가 #자매도시 로 결연을 맺어왔단거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요?

청량리에서 KTX를 타면 1시간만에 갈수있어 더욱 가까워진 제천시라니,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과 방역활동, 재능나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계신 서초구민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셨답니다ㅎㅎ

저희는 덕분에 "제천"의 매력을 더욱 알게되고, 훗날 봉사자님들과 #볼런투어 를 꿈꿔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볼런투어? 볼룬티어(자원봉사) + 투어(여행) 합성어로 관광지에서 여행을 하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서초봉사자님들도 제천의 숨은 관광명소와 맛집들을 알고 계시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제천시에서 가져온 홍보물

 

서초센터와 제천센터 함께 찰칵!

 

이상으로 다양한 도시와 도심을 연결하는 서초센터였습니다!

(추신. 제천시의 홍보물은 저희가 잔뜩 구비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봉사자 분들은

센터 방문하시면 홍보물 챙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