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입니다.

 

 

 

지난 1110일 금요일, ‘평화의 우리집에서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원중학교 동아리 #0814에서 그동안 위안부 배지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해주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를 단 하얀 저고리 모양의 배지는 학생들의 노력 끝에 온, 오프라인 상에서 8000개 이상이 판매되었고, 그 결과 무려 약 1,15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수익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50만 원은 할머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머플러와 모자를 비롯한 선물을 사는 데 지출되었고, 나머지 1,100만 원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모두 이곳에 모였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직접 배지를 제작하고 판매한 과정을 담은 UCC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할머니들은 과거에 입었던 옷과 흡사한 하얀색 저고리와 까만 통치마를 입고 직접 배지를 판매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옛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학생들은 이후 직접 써온 손편지를 읽어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고 손자, 손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박서연(16) 학생은 특히나 동아리 가입 후 일본의 부당한 합의를 보고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했음을 이야기했고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를 되찾으려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후 기부금을 전달했고, 할머니들도 배지를 착용한 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직접 사온 모자와 머플러 등의 선물과 꽃 또한 함께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얼마 전 일본에서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지급하기로 결정된 위로금 받기를 거부하고 계신 할머니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합니다. 김복동(92) 할머니는 공부하기도 힘들 텐데, 학생들이 나서서 운동을 해주니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이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앞으로 잘 지켜주기를 당부했고, 일본이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으로 명예를 되찾는 것이 위안부 운동의 취지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루어진 평가회에서 학생들은 주로, “할머니들이 존경스러웠고, 건강하시고 장수하셨으면 좋겠다.”라며 할머니들에게 존경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고, “가까이서 할머니들을 직접 뵈니까 사과 받는 것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되겠다.”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습니다.

 

 

1125일 금요일 5시 청계광장에서는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으로 여성인권상이 수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와 수십 년간 맞서 싸우고 있는 이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수상자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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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마을여행의 첫 번째 여정

 

- 자연과 함께 만나는 서초마을여행 : 서초코스 (feat.윤주,준성 가족봉사단) -

 

지난 10월 마지막 토요일, 천고마비였던 가을 날씨에 드디어 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의 첫 번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양성과정을 통해 직접 마을여행 코스를 디자인하고 답사를 하였었지요.

(지난 기사 보러가기 ☞ http://www.seochov.or.kr/1097)

4개의 서초마을여행 중 자연과 함께 만나는 '서초코스'의 박진아,최윤주,최준성 가족봉사단이 첫 번째 가이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첫 시작을 맡게 되어 무척 떨려 하던 가족가이드도 10월의 좋은 가을 날씨처럼 금방 긴장이 풀려보이는 듯 싶었습니다. 


첫번째 서초마을여행을 신청해주신 외국인은 Natalia와 Naoko로 인도네시아과 일본인 여성이었습니다. 신청자인 Natalia는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으며 국악에 관심이 많아져 예술의 전당과 국립 국악원을 방문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했습니다.



#남부터미널 → 아쿠아분수

외국에 여행을 가면 나라마다 문화가 달라서 사소한 것들도 특별하게 느껴질 경우가 있습니다. 주민들한테는 뻔한 버스 터미널일 수도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터미널과 그 주위의 있는 건물 혹은 교통 수단들이 전부 생소하고 특별할 수 도 있습니다. 윤주와 준성 가족 가이드는 남부터미널의 역사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주며 가볍게 마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또, 우면산 가는 길에 있는 남부터미널 부근의 기업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해나갔습니다.

우면산을 본격 등산하기 전에 아쿠아분수에 멈추어 분수가 나오는 시간을 언급해주며 꿀팁!을 전달해주었답니다. 

 

<Natalina를 환영하는 플랜카드 들고 기다리는 가족봉사단>


#우면산 → 대성사 (윤주,준성 남매의 알쓸신잡)

서초 주민들이 항상 마주하는 우면산이, 소(우)에 잘 (면)을 사용하여 잠자는 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윤주와 준성남매는 사소하지만 알면 재미있는 요소들을 사진을 통하여 아주 잘 설명해주곤 했습니다.

특히 그냥 걸어 올라 갈 수 있는 우면산에서도 우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잘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나무, 도토리 그리고 밤과 같은 것들을 사진자료와 함께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었습니다.

 

소나무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지조와 절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문화적 이야기는 현지 가족가이드이기에 가능한 설명이기에 Natalia와 Naoko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도토리를 설명하면서 도토리 묵에 대한 한국 요리를 추천해주기도 하였고 밤을 설명할 때는 맛밤을 직접 준비하여 시식해 볼 수 도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센스쟁이 가이드라니!!!!

이런 문화적인 것 뿐 아니라 2011년에 있었던 우면산 산사태에 관한 동영상도 준비하여 가슴아픈 재해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산에 왔을 때 자주 하는 행동과 풍습에 관한 설명을 해주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가이드했습니다. 돌무덤에 돌도 쌓아 소원도 빌어보고 우면산의 약수도 마셔보았습니다. 여행 가이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이런 현지인의 알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바로 서초마을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 산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는 가족 봉사단>


<돌무덤에 직접 돌을 쌓아보고 있는 Natalia>


<약수 마시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가족가이드>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우면산에서 내려와 예술의 전당의 음악분수를 본 후 국립국악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국립국악원을 Skip 하는 것도 고려하였으나 Natalia가 국립국악원에 대한 관심으로 신청했다고 하여 특별히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국립국악원의 팜플렛을 가져와 이야기도 나누고 그 후 둘이서 편히 돌아다닐 수 있도록 지도와 맛집을 챙겨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음악분수 앞에서 다 같이 셀카 한 장~>

 

윤주와 준성 가족가이드는 어머니와 딸 윤주 그리고 아들 준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랑 함께 봉사를 하고 싶어서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봉사단에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봉사단이라 신청은 했지만, 막상 4주 동안 '빡쎈' 양성과정을 겪고 난 후 부터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실제로 신청한 외국인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가이드를 마쳐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윤주와 준성 가족가이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다음 서초마을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서초마을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APPLY SEOCHO VILLAGE FREE WALKING TOUR ☞ goo.gl/LZhi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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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방서를 찾은 신동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악기 연주를 분주하게 하고 있는 학생들, 의자배열을 정리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 학생들은 우리 동네의 영웅을 소방관으로 설정하고, 그들을 위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해왔는데요. 오늘은 직접 소방관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그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온 덕에 학생들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학생회 아이들은 소방관을 영웅으로 설정하고 나서 학교 주변 아파트에서 소방차 길터 주기, 소방차 주차 공간 확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소방차를 주차해야 하는 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자동차들이 많아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동차 문손잡이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쪽지를 걸어 두고, 아파트 앞에서 소리 내어 외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영웅을 만나는 날입니다.

드디어 소방관들이 입장하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윤범식 직원이 먼저 행사의 취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진행 UCC를 보면서 점점 소방관들의 표정이 환해졌습니다. 그 후에 부회장이 편지를 낭독하고 아이들의 편지 전달까지 마치자 소방관들은 모두 흐뭇해하셨습니다


손글씨 편지에 이어 악기 연주와 스케치북 메시지 전달이 있었습니다. 윤미래의 'always‘라는 곡을 클라리넷, 플롯, 바이올린 등으로 학생들이 연주했고,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악기연주가 강당 내에 울려퍼졌고, 소방관들의 마음에도 역시 울림을 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방관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찾아 온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청소년들이 마음을 전달해주는 것은 드물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은 회의실에 모여 짧게 소감을 나누었는데요. 대표로 감사인사를 앞서 전했던 학생회장 한원종(16) 학생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소방관들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인력 부족과 장비 부족 등으로 힘들어하시는 것도 알게 되어 감사함과 동시에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신동중학교의 Thanks, my hero 활동도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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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 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습니다.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은 한국 청소년 연맹에 속해있는 봉사 동아리 입니다.한별단은 봉사활동,자기계발활동,전통문화 활동,문화 감성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획 참여해 6개월 간의 기간을 두고 진행한 프로젝트 입니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프로젝트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한별단의  대표 학생이 나와 동아리 소개를 마친 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했습니다.학생들은 항상 우리지역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결하게 해주는 환경미화원을 영웅으로 선정 하였습니다.또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체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아이들은 체험 후 인터뷰에서 '작은 구역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우리 지역 전체를 위해 힘 써주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또 환경미화원 분들을 위해 제작한 동영상도을 시청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학생들은 선물로 손소독제와 손청결제를 준비했습니다.또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도 함께 전달했습니다.또 직접 손수 만든 피켓을 전달하였습니다.학생들은 선물을  힘든 순간이 올 때 마다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전달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의 답사도 이어졌습니다.환경미화원은 신발을 벗어 보여주었습니다.신발 왼쪽에는 열정 오른쪽에는 도전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신발을 들며 "바쁜시간을 내서 초대해줘서 고맙고 영웅이라는 단어 까지 써줘서 너무 힘이난다.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냐고 하면 신발에 써 있듯 항상 열정과 도전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학생들이 힘을 전해준 덕분에 앞으로 더 행복할테니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답사를 전했습니다. 또 '사실 남들이 다 자는 시간에 일을 하다보니 힘든 순간이 찾아오는데 주민분들을 마주칠때 주민 분들의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한마디를 들으면 힘든마음이 풀리고 뿌듯하고 행복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학생들 덕분에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활동을 끝마친 후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학생들은 "이전 봉사활동은 기획된 프로젝트에 참여 한 활동들이 였는데 이번 활동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여 마치니 뿌듯함이 더 컸고 환경미화원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환경미화원 분들을 보니 더 노력할껄 후회가 됬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더 노력 할 것 이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생이 많으신 우리 지역의 영웅 환경미화원을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전달되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따듯한 하루를 보냈을거 같습니다.여러분도 주변의 영웅들에게  짧은 한마디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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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31번째로 찾아간 곳은 

어르신들께 전달할 천연 비누를 만드는 반포3동캠프입니다.



주민센터 공사로 어느 교회 지하에 임시거처를 마련한 반포 3동 캠프

캠프실에 들어서면 향긋한 비누향이 기분좋게 납니다.

하나하나 자르고 녹이고 굳히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치고서야 비누들은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캠프 상담가 선생님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천연 비누만들기 현장 함께 보시죠~


비누 재질을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주부 9단의 실력으로 뚝딱뚝딱 비누를 잘라나갑니다.


조각조각 자른 비누를 비커에 담아 녹이는 작업! 온도계까지 동원하여 적정온도에 비누를 녹입니다.

정혜진 온도에 알맞게 녹은 비누에 천연 분말을 어성초, 히비스커스 등 천연 분말을 넣어 건강하고 예쁜 빛깔을 내는 비누액을 여러가지 모양 틀어 붓습니다.

비누를 붓는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를 없애기 위해 알콜을 뿌리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 없습니다.


 

비누가 굳어가는 동안 나눔공에 싸인을 하는 김세원 캠프장님의 모습입니다.

희망메세지를 작성하고있는 상담가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유쾌한 반포3동의 천연비누만들기 활동은 단체사진과 합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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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30번째로 찾아간 곳은 

어르신 건강걷기활동이 진행되는 '내곡동캠프'입니다.



나뭇잎이 옷을갈아입는 완연한 가을 바람 솔솔 부는 양재시민의 숲에서 내곡동캠프의 어르신건강걷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건강걷기 활동에 앞서 신나는 몸풀기 건강박수시간!



'헛,둘 셋,넷' 열심히 스트레칭도 하구요~



어르신들과 캠프 상담가 선생님과 짝을 이뤄 공기좋은 양재 시민의 숲을 걷습니다.

두손 꼭 잡고 걸으며 두런두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는 즐거운 건강걷기 시간입니다.


건강걷기 활동 후 정성갈비에서 제공하는 맛좋은 식사까지!!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맛좋은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정성갈비는 저희 감사캠페인 파트너사이기도 하지요~)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내곡동캠프의 어르신 건강 걷기활동,

상담가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의 숲을 걷는 이 순간 어르신들의 몸과 함꼐 마음또한 따뜻해 졌기를 기대해 봅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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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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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29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인형만들기 활동이 진행되고있는 '반포1동 캠프'입니다.


볕이 잘 드는 반포 1동 캠프실을 들어서면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인형을 만들고 있는 캠프 상담가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쉬지않는 손과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분업활동을 보고있자면 저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양말인형 마무리를 하고있는 상담가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이쪽은 솜을 넣는 선생님들의 모임! 바느질을 담당하신 선생님이 인형 틀을 만들어 놓으면 반대편 선생님들이 인형에 솜을 가득가득 채운답니다.

활동을 진행하시면서 웃음을 잃지않는 반포1동 캠프장님과 상담가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바쁜 활동 중간에 잠시 손을 놓고 희망메세지를 적어주시는 상담가선생님의 모습입니다.


끝까지 화기애애함을 놓치지 않았던 반포1동 캠프! 

마지막 단체사진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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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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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활동 추천 #자기주도학습 #땡스마이히어로 #경원중학교 #0814 #위안부할머니 #캠페인 #착한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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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캠페인 파트너를 찾아가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인 감사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번에는 갈비사랑 사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5월부터 감사캠페인 파트너로 협약을 맺고 서초구 지역사회의 봉사자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정성갈비의 ‘조현자’ 사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앞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찬 모습에 이곳이 양재의 맛집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 안녕하세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홍보기자단 착한 안테나 김영관이라고 합니다. 대표님과 정성갈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현자 대표 : 대표라고 하기는 조금 쑥스럽고 서비스업 쪽이라서 다 같이 열심히 일하니까 종업원이나 다름없죠. 서초구에서 지낸건 21년 정도 됐고, 여기서 식당을 시작한지는 10개월 정도 됐어요. 식당을 하기 전에는 집에서 남편 직원들과 같이 지내면서 식사를 챙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요리를 많이 하게 됐어요. 김치 담그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어르신들을 챙기는 것도 좋아해서 그러면 식당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자는 뜻에서 정성갈비를 시작했습니다. 


착한 안테나 : 감사 캠페인은 기존 봉사와는 달리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감사캠페인을 어떻게 접했는지 그리고 감사캠페인의 취지에 대한 의아함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조현자 대표 : 센터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는 캠페인에 대해 잘 모르니까 일단 거절했었어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죠. 그냥 주변 어르신들이나 내곡동 주민 분들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왔는데, 감사캠페인은 사실 잘 모르고 있었어요. 센터 선생님들의 얘기를 다시 한 번 들어보고, 감사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제는 의아하진 않고, 오시면 당연히 함께하고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착한 안테나 : 감사캠페인을 제외하고도 꾸준히 주변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조현자 대표 : 어려서부터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외할머니가 주변 사람들한테 베푸는 걸 참 좋아하셨는데, 그걸 계속 보면서 자라다 보니까 이제는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어르신들을 보면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이런 모습을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저는 주변 사람들을 돕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남편과도 이런 부분에서는 참 잘 맞아요. 애기아빠도 손님 중에 어르신들이 오시면 더욱 신경 써서 대접해야 한다고 하고, 혹시나 돈이 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우겨서 받아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거든요. 다른 건 잘 안 맞아도 이런 건 참 잘 맞아요. 

착한 안테나 : 전해 듣기로는 주말에 취미로 축구를 한다고 들었는데, 식당도 운영하시면서 체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현자 대표 :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서초구 여성 축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체력은 부족해서 많이 뛰지 않는 골키퍼 포지션을 맡고 있어요. 소속된 축구팀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30대 여성팀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고, 필요할 때는 다른 구에 있는 어르신들 경기를 도우러 가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70대 어르신들과 여성 축구팀 사이의 경기를 진행해보려고 해요.  


착한 안테나 : 축구를 하는 것도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봉사로 느껴지는데요. 여성축구팀과의 경기가 어르신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현자 대표 :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전국장수축구대회가 열려요. 1년에 2번 정도 열리는 행사인데, 거기서는 식사를 맡아서 제공해요.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대접하고 있어요. 많이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착한 안테나 :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봉사가 습관처럼 몸에 베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신가요?


조현자 대표 :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계속 돕고 싶어요. 식당을 하기 전에도 서초구에 살고 계신 할머니 한 분을 돕고 있었어요. 할머니도 거동이 불편하신데, 아들도 아파서 병간호 때문에 많이 힘든 분이셨거든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2년 정도 됐어요.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요. 이제는 식당을 하니까 다른 분들을 더 돕고 싶은 거예요. 직접 김장김치 담기가 어려우신 분들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전달이 힘들면, 저희가 직접 전달해도 되니까 꼭 연락해주세요. 




저녁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된 인터뷰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사장님에게서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덕분에 쌓인 피로마저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사장님이지만, 더 도울 방법을 찾는 모습에서 봉사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봉사는 시작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성갈비의 음식들이 손님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이유는 어쩌면,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선뜻 국밥을 베풀어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캠페인 문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장님과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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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정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한 장기적 인적투자 프로젝트, 두드림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번 서초꿈멘토에서 이루어지는 두드림 프로젝트는 스스로 꿈을 이루어나가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초꿈멘토 8명이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선뜻 지원해주었는데요. 참가 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가 장애를 가진 8~29세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초꿈멘토와 두드림의 콜라보 활동은 9월 16일(토) 12-14시, 총 2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간단한 OT를 들으며 한 명씩 자기소개를 했고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습니다.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친해진다고 했던가요?

점심도시락을 먹으며 어느 정도 어색함을 풀고 화기애애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가운데 이제 본격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소모임을 진행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청소년들은 각자 자신의 멘토를 따라서 전문적인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꿈, 비전, 목표 등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계획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항공승무원 출신의 교수, 유치원 교사, 전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경력이 있는 수영선수를 비롯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산림청 공무원까지 멘토들의 직업군은 다양하게 분포해 있었습니다. 서초꿈멘토에 참가한 모든 멘토들은 각자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직업은 또 다른 청소년들의 꿈이자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멘티들 중 나름대로 자신만의 성숙한 비전과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미래의 산림청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이상욱 학생을 직접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오늘 서초꿈멘토 진로멘토링에 참여하게된 계기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멘티 (이상욱) : 제가 올해 초부터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었는데 그곳에 일하시는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어요. 제 미래 진로방향을 바로 잡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전문가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으면서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멘티 (이상욱) : 이전에는 막연히 산림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 멘토님과의 면담을 통해 산림청 연구직 공무원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 졸업 후, 나중에 공무원이 되고나서도 유학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치며 전문성을 더 키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착한 안테나 (김은민) : 꿈을 위해 노력해온 활동과 산림청에서 일해야겠다는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멘티 (이상욱) : 저는 고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숲사랑소년단’ 이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평소 산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어요. 그중에서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관한 ‘그린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산림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으며 나중에 꼭 산림청 공무원으로서 일해야겠다는 꿈이 생기게 되었어요.

 

이상욱 학생의 비전을 함께 독려해 준 강진택 멘토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이상욱 학생이 산림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 신분으로서 산림에 관련되어 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지속해왔기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라며 멘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고 미래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습니다.

 

 

청소년기는 삶의 불만족을 먼저 배우는 나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집안 가정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그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경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 누구보다 예민해지는 상황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가난과 대물림,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부모님을 둔 무관심의 사각지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숙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올바른 지도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서초꿈멘토 두드림 프로젝트는 저소득장애가정청소년들에게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1년에 단 한번 이루어지는 단기 프로젝트지만 여기에서 만난 멘토와 멘티의 인연이 꿈이 이루어진 뒤에도 지속된다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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