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사회복지시설과 기업이 만난다.


마을로 간 기업

2018 기업 자원봉사 네트워킹 Day

서초구에서 주목하는 5가지 기업자원봉사활동분야를 만났습니다.



마을로 간 기업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기업자원봉사활동 테마입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욕구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에 필요한 기업자원봉사활동의 적극적인 매칭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1) 기업 자원봉사활동 상담 및 연계,
2) 핸즈온 프로그램 공동운영,
3) 그리고 오늘과 같은 네트워킹 자리를 연 1회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통해 기업의 관심분야이면서 임직원들이 잘할 수 있는 지역사회 욕구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게 되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는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이해하는 기업 파트너를 찾을 수 있겠죠.


올해  기업자원봉사 네트워킹 Day에서는
서초구에서 주목하는 5가지 활동분야별 네트워킹 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 대상자(소외계층) 지원 활동
- 시설지원활동
- 지역 안전문제 해결 및 새로운 자원봉사 활동
-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 대상자/시설 지원활동


5가지 분야에 따라 총 15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단체와 함께 진행된 네트워킹 Day 현장을 공유합니다. 


["서로를 알지 못하면, 연결도 어렵습니다. 마을과 기업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영수센터장 인사말-]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가자 인사 나누기-]



 



벌써부터 연결이 되어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마을로 들어가고 싶은 기업, 기업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비영리조직들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연락 주세요. 

 

 

"장미를 주는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장미를 선물 받는 사람 뿐 아니라 주는 사람에게도 향기가 남는다는 뜻인데요.

어떤 말보다 봉사의 의미를 떠오르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물’이라는 테마 아래 모인 2017년 서초 V페스티벌,

장미의 향기보다 더 큰 향기가 남은 2017년 봉사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1365에 따르면

서초구 거주자 45만 명 중에 9만 명이 봉사자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봉사자 분들이 계시는 서초구이기에 서초V페스티벌의

열기는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평창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행사, 서초 V페스티벌!

함께 보시죠.

 

 

 

 

봉사자들을 위한 축제의 자리에서까지 봉사를 하고 계시는 우리 봉사자님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서초V페스티벌이 더 활기차고 따뜻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 예술의 도시, 서초답게 꾸며진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모든 순서를 뮤지컬로 꾸밈으로써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점과

다른 자치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뮤지컬 형식을 택하며 서초구만의 개성을 살리는

성공적인 축제였습니다.

 

올해에는 분야별 우수봉사자 36명을 비롯하여

봉사활동 3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주는 은장 129명, 500시간 이상 금장 77명, 1,000시간 이상 봉사왕 38명까지 총 280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두구두구두구...

서초전문봉사단 재난재해봉사단장으로 우면산 산사태, 강릉, 태안, 등 전국의 재난재해 현장을 누비셨던 故국태현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지난 10월 4일 71세를 일기로 영면하신 故국태현님을 대신해서 딸 국지윤 씨가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Q) 먼저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국태현 선생님을 대신해 ‘서초V페스티벌’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지금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께서 봉사를 위한 삶을 살다 가셨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버지께서 눈을 감기 전 이 상을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Q) 국태현 선생님은 평소 어떤 분이셨나요?

 

  외골수셔서 하나에 빠지면 매진하는 스타일이셨죠. 예전에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직장생활도 못 하시게 되니깐 허전한 마음을 봉사 활동에서 채우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Q) 선생님의 그런 성격이 봉사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주로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재난지역에 찾아가 복구를 돕고, 집을 고쳐주고, 또 새터민도 많이 챙기셨어요. 아버지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여기엔 이게 필요하고, 저기엔 저게 필요하다는, 그런 계산이 잘 되는 분이셨어요. 그런 능력이 재난 지역에서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Q) 이미 2015년도에 1만 시간 이상 봉사 활동을 하셨어요. 옆에서 가족들이 지켜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어머니도 종종 봉사 활동을 하시는데, 얘기를 하면 “그건 시간도 아니야.” 그러시더라고요. (웃음) 아버지께서 그 상황에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일이었겠죠. 2000년부터 몸이 편찮으셨으니, 그게 벌써 17년 전 일이에요. 편찮으신 뒤로 직장을 다니지 않으셨으니까 그 시간을 봉사 활동에 많이 할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국태현 선생님을 독자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즘에는 봉사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은 것 같아요. 누구나 하나쯤 재능이 있으니까 어떤 기관에서 쉽게 남을 도울 수 있어요. 크게 돈이나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그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위 인터뷰 내용은 <Hy서초매거진> 발췌입니다.

 

 

이번 수상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살려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지만

그 중 돋보이는 봉사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분야별 우수봉사자 중 청소년 개인수상자인 신효은 양입니다.

신효은 양은 중학생답지 않은 어른스럽고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신효은 양.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화여중에 재학 중인 16살 신효은입니다.

 

  Q) 청소년 부문에서 개인수상자로 수상을 하셨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청소년 부문 수상자는) 서초구에서 5명만 준다고 해서 사실 기대도 안했었는데, 이렇게 수상자가 되어서 놀랍고 기뻤습니다.

 

  Q) 지금 하시고 계신 봉사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반포도서관에서 저보다 어린 동생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그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2주일에 1번, 한 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Q) 이 봉사활동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언니가 다른 도서관에서 이런(영어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언니가 정기적인 건 아니었고 도서관들을 옮겨 다니며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그러다 봉사활동을 오래할 수 있는 도서관(반포도서관)을 찾아내어 언니와 함께 시작하게 됐어요. 그 때 제 나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하고 있어요.

 

  Q) 봉사활동을 하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애들이 많은 날은 통제가 안 되어서 힘들었고요. 연령대가 다양하면 누구는 어려워하고, 누구는 쉬워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골라야하나 하는 고민도 있었어요. 또 학교에서 시험기간일 때는 시험공부와 봉사활동까지 챙기는 게 좀 힘들었죠. 하지만 아이들이 적극참여해주고 좋아해주면 저도 정말 즐겁고 뿌듯했어요. 위의 힘든 점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요. (웃음)

 

  Q) 앞으로 반포도서관에서의 봉사활동을 할 봉사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일단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시간대에 꼭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이 프로그램 때문에 도서관에 와준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수업도 못 듣고 그냥 다시 집에 가야하거든요. 만약 오지 못하게 된다면, 일찍 도서관에 연락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또 이 봉사활동은 어린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도 있고, 본인도 정말 즐겁게 즐기며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니까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one for helping yourself and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너는 손이 두 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네 자신을 돕는 손이고,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위 명언은 오드리 햅번이 죽기 1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한 말 중 일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우리도 남을 도와주는 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입니다.

 

 

 

지난 1110일 금요일, ‘평화의 우리집에서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원중학교 동아리 #0814에서 그동안 위안부 배지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해주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를 단 하얀 저고리 모양의 배지는 학생들의 노력 끝에 온, 오프라인 상에서 8000개 이상이 판매되었고, 그 결과 무려 약 1,15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수익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50만 원은 할머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머플러와 모자를 비롯한 선물을 사는 데 지출되었고, 나머지 1,100만 원을 할머니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모두 이곳에 모였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직접 배지를 제작하고 판매한 과정을 담은 UCC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할머니들은 과거에 입었던 옷과 흡사한 하얀색 저고리와 까만 통치마를 입고 직접 배지를 판매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옛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학생들은 이후 직접 써온 손편지를 읽어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실천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갖고 손자, 손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박서연(16) 학생은 특히나 동아리 가입 후 일본의 부당한 합의를 보고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했음을 이야기했고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를 되찾으려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후 기부금을 전달했고, 할머니들도 배지를 착용한 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직접 사온 모자와 머플러 등의 선물과 꽃 또한 함께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은 얼마 전 일본에서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지급하기로 결정된 위로금 받기를 거부하고 계신 할머니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합니다. 김복동(92) 할머니는 공부하기도 힘들 텐데, 학생들이 나서서 운동을 해주니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이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앞으로 잘 지켜주기를 당부했고, 일본이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으로 명예를 되찾는 것이 위안부 운동의 취지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루어진 평가회에서 학생들은 주로, “할머니들이 존경스러웠고, 건강하시고 장수하셨으면 좋겠다.”라며 할머니들에게 존경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고, “가까이서 할머니들을 직접 뵈니까 사과 받는 것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되겠다.”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습니다.

 

 

1125일 금요일 5시 청계광장에서는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으로 여성인권상이 수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와 수십 년간 맞서 싸우고 있는 이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수상자의 조건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서초마을여행의 첫 번째 여정

 

- 자연과 함께 만나는 서초마을여행 : 서초코스 (feat.윤주,준성 가족봉사단) -

 

지난 10월 마지막 토요일, 천고마비였던 가을 날씨에 드디어 서초 마을 여행 가이드의 첫 번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양성과정을 통해 직접 마을여행 코스를 디자인하고 답사를 하였었지요.

(지난 기사 보러가기 ☞ http://www.seochov.or.kr/1097)

4개의 서초마을여행 중 자연과 함께 만나는 '서초코스'의 박진아,최윤주,최준성 가족봉사단이 첫 번째 가이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첫 시작을 맡게 되어 무척 떨려 하던 가족가이드도 10월의 좋은 가을 날씨처럼 금방 긴장이 풀려보이는 듯 싶었습니다. 


첫번째 서초마을여행을 신청해주신 외국인은 Natalia와 Naoko로 인도네시아과 일본인 여성이었습니다. 신청자인 Natalia는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으며 국악에 관심이 많아져 예술의 전당과 국립 국악원을 방문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했습니다.



#남부터미널 → 아쿠아분수

외국에 여행을 가면 나라마다 문화가 달라서 사소한 것들도 특별하게 느껴질 경우가 있습니다. 주민들한테는 뻔한 버스 터미널일 수도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터미널과 그 주위의 있는 건물 혹은 교통 수단들이 전부 생소하고 특별할 수 도 있습니다. 윤주와 준성 가족 가이드는 남부터미널의 역사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주며 가볍게 마을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또, 우면산 가는 길에 있는 남부터미널 부근의 기업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해나갔습니다.

우면산을 본격 등산하기 전에 아쿠아분수에 멈추어 분수가 나오는 시간을 언급해주며 꿀팁!을 전달해주었답니다. 

 

<Natalina를 환영하는 플랜카드 들고 기다리는 가족봉사단>


#우면산 → 대성사 (윤주,준성 남매의 알쓸신잡)

서초 주민들이 항상 마주하는 우면산이, 소(우)에 잘 (면)을 사용하여 잠자는 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윤주와 준성남매는 사소하지만 알면 재미있는 요소들을 사진을 통하여 아주 잘 설명해주곤 했습니다.

특히 그냥 걸어 올라 갈 수 있는 우면산에서도 우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잘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나무, 도토리 그리고 밤과 같은 것들을 사진자료와 함께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었습니다.

 

소나무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지조와 절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문화적 이야기는 현지 가족가이드이기에 가능한 설명이기에 Natalia와 Naoko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도토리를 설명하면서 도토리 묵에 대한 한국 요리를 추천해주기도 하였고 밤을 설명할 때는 맛밤을 직접 준비하여 시식해 볼 수 도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센스쟁이 가이드라니!!!!

이런 문화적인 것 뿐 아니라 2011년에 있었던 우면산 산사태에 관한 동영상도 준비하여 가슴아픈 재해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산에 왔을 때 자주 하는 행동과 풍습에 관한 설명을 해주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가이드했습니다. 돌무덤에 돌도 쌓아 소원도 빌어보고 우면산의 약수도 마셔보았습니다. 여행 가이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이런 현지인의 알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바로 서초마을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 산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는 가족 봉사단>


<돌무덤에 직접 돌을 쌓아보고 있는 Natalia>


<약수 마시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가족가이드>


#예술의 전당 → 국립국악원

우면산에서 내려와 예술의 전당의 음악분수를 본 후 국립국악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국립국악원을 Skip 하는 것도 고려하였으나 Natalia가 국립국악원에 대한 관심으로 신청했다고 하여 특별히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국립국악원의 팜플렛을 가져와 이야기도 나누고 그 후 둘이서 편히 돌아다닐 수 있도록 지도와 맛집을 챙겨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음악분수 앞에서 다 같이 셀카 한 장~>

 

윤주와 준성 가족가이드는 어머니와 딸 윤주 그리고 아들 준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랑 함께 봉사를 하고 싶어서 서초마을여행 가이드 봉사단에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봉사단이라 신청은 했지만, 막상 4주 동안 '빡쎈' 양성과정을 겪고 난 후 부터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실제로 신청한 외국인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가이드를 마쳐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윤주와 준성 가족가이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다음 서초마을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서초마을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APPLY SEOCHO VILLAGE FREE WALKING TOUR ☞ goo.gl/LZhiwW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소방서를 찾은 신동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악기 연주를 분주하게 하고 있는 학생들, 의자배열을 정리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 학생들은 우리 동네의 영웅을 소방관으로 설정하고, 그들을 위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해왔는데요. 오늘은 직접 소방관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그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온 덕에 학생들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학생회 아이들은 소방관을 영웅으로 설정하고 나서 학교 주변 아파트에서 소방차 길터 주기, 소방차 주차 공간 확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소방차를 주차해야 하는 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자동차들이 많아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동차 문손잡이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쪽지를 걸어 두고, 아파트 앞에서 소리 내어 외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영웅을 만나는 날입니다.

드디어 소방관들이 입장하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윤범식 직원이 먼저 행사의 취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진행 UCC를 보면서 점점 소방관들의 표정이 환해졌습니다. 그 후에 부회장이 편지를 낭독하고 아이들의 편지 전달까지 마치자 소방관들은 모두 흐뭇해하셨습니다


손글씨 편지에 이어 악기 연주와 스케치북 메시지 전달이 있었습니다. 윤미래의 'always‘라는 곡을 클라리넷, 플롯, 바이올린 등으로 학생들이 연주했고,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악기연주가 강당 내에 울려퍼졌고, 소방관들의 마음에도 역시 울림을 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방관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찾아 온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청소년들이 마음을 전달해주는 것은 드물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은 회의실에 모여 짧게 소감을 나누었는데요. 대표로 감사인사를 앞서 전했던 학생회장 한원종(16) 학생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소방관들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인력 부족과 장비 부족 등으로 힘들어하시는 것도 알게 되어 감사함과 동시에 죄송한 마음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신동중학교의 Thanks, my hero 활동도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 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습니다.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은 한국 청소년 연맹에 속해있는 봉사 동아리 입니다.한별단은 봉사활동,자기계발활동,전통문화 활동,문화 감성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획 참여해 6개월 간의 기간을 두고 진행한 프로젝트 입니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프로젝트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한별단의  대표 학생이 나와 동아리 소개를 마친 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했습니다.학생들은 항상 우리지역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결하게 해주는 환경미화원을 영웅으로 선정 하였습니다.또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체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아이들은 체험 후 인터뷰에서 '작은 구역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우리 지역 전체를 위해 힘 써주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또 환경미화원 분들을 위해 제작한 동영상도을 시청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학생들은 선물로 손소독제와 손청결제를 준비했습니다.또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도 함께 전달했습니다.또 직접 손수 만든 피켓을 전달하였습니다.학생들은 선물을  힘든 순간이 올 때 마다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전달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의 답사도 이어졌습니다.환경미화원은 신발을 벗어 보여주었습니다.신발 왼쪽에는 열정 오른쪽에는 도전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신발을 들며 "바쁜시간을 내서 초대해줘서 고맙고 영웅이라는 단어 까지 써줘서 너무 힘이난다.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냐고 하면 신발에 써 있듯 항상 열정과 도전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학생들이 힘을 전해준 덕분에 앞으로 더 행복할테니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답사를 전했습니다. 또 '사실 남들이 다 자는 시간에 일을 하다보니 힘든 순간이 찾아오는데 주민분들을 마주칠때 주민 분들의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한마디를 들으면 힘든마음이 풀리고 뿌듯하고 행복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학생들 덕분에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활동을 끝마친 후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학생들은 "이전 봉사활동은 기획된 프로젝트에 참여 한 활동들이 였는데 이번 활동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여 마치니 뿌듯함이 더 컸고 환경미화원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환경미화원 분들을 보니 더 노력할껄 후회가 됬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더 노력 할 것 이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생이 많으신 우리 지역의 영웅 환경미화원을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전달되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따듯한 하루를 보냈을거 같습니다.여러분도 주변의 영웅들에게  짧은 한마디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10월 14일,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을 위해 네 가정이 바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한데 모였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은 4월부터 11월까지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6가족이 서초구 내곡동에 새 텃밭을 가꿔 농작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여 서초구 내 수요기관과 취약계층에게 나누어주는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16가족이 4가족씩 한 조를 이뤄 매주 토요일에 활동하는데요. 이날은 10월 둘째 주 토요일이라 2조 가족들이 텃밭을 돌보러 와주었습니다.

 

 

 

▲ 각자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

 

 

오늘 활동에 담당자로 같이 오신 프로젝트 리더님과의 대화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요. 1년 중 상반기에는 쌈 종류인 치커리나 상추 등을 키우고, 하반기에는 배추, 무 등 물이 별로 필요 없고 손도 많이 안 가는 농작물을 키운다고 합니다. 또한, 상반기에 모종 심을 때가 가장 힘들지, 하반기로 갈수록 할 일이 많이 줄고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이날은 텃밭 가꾸는 활동 외에도 일상 속 작은 실천 활동을 또 해보고자, 손수건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텃밭 가꾸기가 모두 끝나고 손수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수건 이벤트는 텃밭에서 잡초나 나뭇잎 등 손수건에 모양을 새길 재료들을 각자 가져온 후 손수건을 꾸며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해주는 이벤트인데요. 활동 가족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임했습니다. 무늬도 다양했고, 만들어진 손수건 하나하나가 각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습니다.

 

 

 

이렇게 텃밭 가꾸기 활동과 손수건 이벤트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활동을 끝으로 가족들끼리 소소하게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간식을 나눠 먹는 시간이 이루어졌는데요. 키친가든에 정말 적극적으로 활동하신다는 2조 조장 위성국 씨를 주변의 강력 추천으로 인터뷰해봤습니다.

 

 

Q.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에 어떻게 참여를 하게 되었는지, 지원하게 된 계기나 동기가 무엇인가요?

- 제가 옛날에 주말농장을 했었어요. 농장 일을 다시 해보고 싶기도 하고, 봉사 활동도 하고 싶었던 찰나에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라는 봉사 활동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학교공부에 얽매이느라 봉사할 기회가 없던 제 자식들과 봉사도 같이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였어요. 구청에서 이런 봉사 활동을 만들어준 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또 과정도 좋은 것 같아요. 자기 노력으로 얻은 결과물로 남을 도울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도 배려, 나눔, 봉사의 개념을 심어줄 수도 있고요. 11월을 끝으로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 종료된다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다른 프로그램을 또 하고 싶네요.

 

Q. 조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어 가는 데 어려움은 없나요?

- 없어요. (웃음) 다들 의견충돌 없이 잘 따라와 주세요.

 

Q.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에 개선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우리 노동력보다 텃밭이 좀 작다는 걸 느껴요. 여유로워서 좋긴 한데, '수확물이 많아야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요. 저희 2조의 돕고 싶다는 열정은 가득한데! 그 열정만큼 도울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Q.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 봉사와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취지잖아요? 그래서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매달 정해서 실천한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어떤 실천들을 해오셨나요?

- 쓰레기 분리수거나 쓰레기 버릴 때 꼭꼭 발로 눌러 담기 이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부터 시작했어요. 요즘은 박스 버릴 때 박스테이프 분리하는 실천도 하고 있고요. 아파트에서 박스테이프를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차근차근 실천해보려고요. 옛날에는 10개를 다 안 했다면, 지금은 2~3개라도 실천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웃음) 이외에도 환경이랑은 관련 없지만, 가정 속에서의 작은 실천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 갔다 오면 꼭 안아주기, 손뼉 쳐주기 등등이요. 덕분에 가정이 좀 더 따뜻해지고 화목해지는 걸 느낀답니다.

 


인터뷰 후에도 봉사자 위성국 씨는 봉사하는 분들이 정말 열심히 한다며, 텃밭 가꾸는 데 필요한 물건들도 직접 챙겨오는 등 준비도 많이 하고, 화합하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 봉사도 할 수 있고, 농장일도 배울 수 있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며 친목을 다질 수도 있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 여러분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가족 봉사 활동으로 봉사와 함께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2017.10.26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31번째로 찾아간 곳은 

어르신들께 전달할 천연 비누를 만드는 반포3동캠프입니다.



주민센터 공사로 어느 교회 지하에 임시거처를 마련한 반포 3동 캠프

캠프실에 들어서면 향긋한 비누향이 기분좋게 납니다.

하나하나 자르고 녹이고 굳히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치고서야 비누들은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캠프 상담가 선생님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천연 비누만들기 현장 함께 보시죠~


비누 재질을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주부 9단의 실력으로 뚝딱뚝딱 비누를 잘라나갑니다.


조각조각 자른 비누를 비커에 담아 녹이는 작업! 온도계까지 동원하여 적정온도에 비누를 녹입니다.

정혜진 온도에 알맞게 녹은 비누에 천연 분말을 어성초, 히비스커스 등 천연 분말을 넣어 건강하고 예쁜 빛깔을 내는 비누액을 여러가지 모양 틀어 붓습니다.

비누를 붓는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를 없애기 위해 알콜을 뿌리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 없습니다.


 

비누가 굳어가는 동안 나눔공에 싸인을 하는 김세원 캠프장님의 모습입니다.

희망메세지를 작성하고있는 상담가 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유쾌한 반포3동의 천연비누만들기 활동은 단체사진과 합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2017-10-25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30번째로 찾아간 곳은 

어르신 건강걷기활동이 진행되는 '내곡동캠프'입니다.



나뭇잎이 옷을갈아입는 완연한 가을 바람 솔솔 부는 양재시민의 숲에서 내곡동캠프의 어르신건강걷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건강걷기 활동에 앞서 신나는 몸풀기 건강박수시간!



'헛,둘 셋,넷' 열심히 스트레칭도 하구요~



어르신들과 캠프 상담가 선생님과 짝을 이뤄 공기좋은 양재 시민의 숲을 걷습니다.

두손 꼭 잡고 걸으며 두런두런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는 즐거운 건강걷기 시간입니다.


건강걷기 활동 후 정성갈비에서 제공하는 맛좋은 식사까지!!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맛좋은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정성갈비는 저희 감사캠페인 파트너사이기도 하지요~)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내곡동캠프의 어르신 건강 걷기활동,

상담가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의 숲을 걷는 이 순간 어르신들의 몸과 함꼐 마음또한 따뜻해 졌기를 기대해 봅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2017-10-20


봉사路 해피퍼레이드는,

 

 봉사활동 현장에 서초를 누비는 나눔 이 찾아가서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위한

 연중 자원봉사 확산 릴레이 활동입니다

 참여한 봉사단들은 나눔공에 봉사팀 리더가 싸인을 하고팀원들은 활동 후 느낀 소감을 

 희망 메시지 카드에 작성합니다.

  메시지는 연중 내내 모여 11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서초V페스티벌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나눔공이 29번째로 찾아간 곳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인형만들기 활동이 진행되고있는 '반포1동 캠프'입니다.


볕이 잘 드는 반포 1동 캠프실을 들어서면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양말인형을 만들고 있는 캠프 상담가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쉬지않는 손과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분업활동을 보고있자면 저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양말인형 마무리를 하고있는 상담가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이쪽은 솜을 넣는 선생님들의 모임! 바느질을 담당하신 선생님이 인형 틀을 만들어 놓으면 반대편 선생님들이 인형에 솜을 가득가득 채운답니다.

활동을 진행하시면서 웃음을 잃지않는 반포1동 캠프장님과 상담가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바쁜 활동 중간에 잠시 손을 놓고 희망메세지를 적어주시는 상담가선생님의 모습입니다.


끝까지 화기애애함을 놓치지 않았던 반포1동 캠프! 

마지막 단체사진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로 해피퍼레이드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청서에 활동 가능한 일정은 다 올려주세요.

최종 활동일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참가 신청서는 하단에 첨부해놓았습니다.


보다 간편한 참여신청방법링크를 클릭하셔서 작성하신 후 보내기를 누르면 참여신청 끝!!

(클릭클릭)

https://goo.gl/forms/zoRvbpqnu1Z50whx1

(핸드폰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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