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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지금, 마을이야기

[사진의 소리 #10]'소통'_모든 사진 속에는 항상 두 사람이 존재한다.


착한안테나들이 찍는 사진에는 세 사람이 존재합니다.

착한사진가, 감상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때로는 긴 문장보다 한 장의 사진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듯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이라는 재능나눔으로 감상자, 자원봉사자들을 알리는 우리는 '착한안테나'입니다.




Photo by 착한안테나 유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