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3동 주민들의 이야기 가득한 사랑방이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

이웃끼리 서로 돕는 관리사무소인 [반딧불센터] 3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반딧불이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음식을 가져와 나누고,

반딧불센터 인근에 위치한 정립어린이집 아이들이 찾아와 끼를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반딧불이 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둘러앉아 지난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제 아이가 여기를 제 집 드나들 듯이 다니고 있는데, 저도 아이랑 함께 다니다보니 정이 들지 뭐에요.그 인연으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따듯한 사람들이 따듯하게 맞이해주 곳을 몰랐으면 어쩔 뻔 했어요?”

 

반딧불센터에서 고개만 내밀어도 아이가 있는 게 보이니까 부모들은 더 안심할 수 있지요. CCTV가 있어도 부모들은 불안하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두 눈 번쩍 뜨고 동네 아이들을 지켜봐 주고있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요. 저도 아이를 키워봤으니까 알지요, 그 마음.

맘 편이 뛰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하고, 저렇게 걱정없이 뛰놀기만 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도 봉사를 지속하고 있네요.“

 

봉사활동을 하면 왜, 주려고 왔지만 얻는 게 더 많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다른 봉사자분들이 따듯한 마음으로 저를 맞아주니까, 그 마음을 제가 받고 가는 것 같아요.”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기를,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기를,

이웃과 마음을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모아

반딧불이 봉사단은 오늘도

일상에서 행복하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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