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의 학교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Thanks My Hero(고마워요, 나의 영웅)’는 학생들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서 힘쓰고 있는 영웅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주도형 봉사활동 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습니다.양재고등학교의 한별단은 한국 청소년 연맹에 속해있는 봉사 동아리 입니다.한별단은 봉사활동,자기계발활동,전통문화 활동,문화 감성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획 참여해 6개월 간의 기간을 두고 진행한 프로젝트 입니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프로젝트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먼저,한별단의  대표 학생이 나와 동아리 소개를 마친 후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했습니다.학생들은 항상 우리지역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결하게 해주는 환경미화원을 영웅으로 선정 하였습니다.또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체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아이들은 체험 후 인터뷰에서 '작은 구역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우리 지역 전체를 위해 힘 써주시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또 환경미화원 분들을 위해 제작한 동영상도을 시청했습니다.

 

그 후 학생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학생들은 선물로 손소독제와 손청결제를 준비했습니다.또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도 함께 전달했습니다.또 직접 손수 만든 피켓을 전달하였습니다.학생들은 선물을  힘든 순간이 올 때 마다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전달했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의 답사도 이어졌습니다.환경미화원은 신발을 벗어 보여주었습니다.신발 왼쪽에는 열정 오른쪽에는 도전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신발을 들며 "바쁜시간을 내서 초대해줘서 고맙고 영웅이라는 단어 까지 써줘서 너무 힘이난다.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냐고 하면 신발에 써 있듯 항상 열정과 도전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학생들이 힘을 전해준 덕분에 앞으로 더 행복할테니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답사를 전했습니다. 또 '사실 남들이 다 자는 시간에 일을 하다보니 힘든 순간이 찾아오는데 주민분들을 마주칠때 주민 분들의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한마디를 들으면 힘든마음이 풀리고 뿌듯하고 행복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학생들 덕분에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활동을 끝마친 후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학생들은 "이전 봉사활동은 기획된 프로젝트에 참여 한 활동들이 였는데 이번 활동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여 마치니 뿌듯함이 더 컸고 환경미화원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또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환경미화원 분들을 보니 더 노력할껄 후회가 됬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더 노력 할 것 이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생이 많으신 우리 지역의 영웅 환경미화원을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전달되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따듯한 하루를 보냈을거 같습니다.여러분도 주변의 영웅들에게  짧은 한마디라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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